다양한 영역으로 도전, 새로운 브랜드를 만나다
2008-03-08 
이슈브랜드

현재 이 시각에도 온라인에 출사표를 던지고, 앞으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기대하는 많은 브랜드가 있다. 기존 여성복에 국한되어 있던 브랜드들이 다양한 복종으로 온라인 비즈니스에 뛰어들고 있다. 잠옷부터 아웃도어, 인테리어 소품에 최근 문을 연 여성복 브랜드까지, 5개의 브랜드를 만났다. <편집자주>



원더풀라이프
귀여운 캐릭터와 웰빙 기능으로 승부
「원더풀라이프」는 잠옷 전문 온라인 브랜드다.
동물과 추상적인 모티브의 재미있는 캐릭터가 디자인 특징이다. 현재 선보이고 있는 자체 캐릭터는 20여 가지 정도. 이 회사의 반영식 매니저는 신상품 출시가 다른 브랜드들의 비해 빠르다고 자부하고 있다.
반 매니저는 “온라인 브랜드 「원더풀라이프」 뿐 아니라 신평화에서 도매, 광주, 대전, 부산 등 6곳에 총판을 운영하고 있다”며 “도매 매장의 신상품 추이 및 반응을 살펴보면 일주일 정도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모두 국내 생산이고 아이템 마다 생산 지역이 다르다. 창신동, 장안동, 미아동 등의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대는 5000원대부터 1만 7000원 정도다.
최근 잠옷 시장에서는 일명 ‘클래식 잠옷’이라고 불리는 새틴 및 실크 소재로 만든 제품의 수요가 줄고 있으며 실내복 개념으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반 매니저는 “「원더풀라이프」에서는 클래식 잠옷은 거의 신혼부부들이나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도매 매장에서는 중국 연변의 상인들이 실크 위주의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며 “최근 잠옷의 개념이 실내복으로 바뀌면서 천연소재를 가미하고 웰빙 기능을 첨가한 제품들이 인기”라고 말했다.
「원더풀라이프」는 솔잎 가공법을 잠옷에 입혔다. 무균무취의 기능부터 세균 번식이 낮고 청결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한 것이다. 솔잎 가공을 한 제품에는 별도의 텍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엔 슈퍼주니어와 PPL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케이블 방송 코메디 티비(Comedy TV)의 ‘기막힌 외출’이란 프로그램에 「원더풀라이프」의 잠옷을 입고 촬영했다. <함민정 기자>



마켓엠
인테리어도 ‘빈티지’
마켓엠(대표 이현우)의 마켓엠은 낡아보이는 소품, 가구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브랜드가 그려나가고 있는 이미지는 ‘빈티지’다. 
이현우 사장은 “‘빈티지’ 콘셉트의 상품은 마켓엠에 특색있는 느낌을 주기 위한 것이고, 실제 판매되는 상품들은 깔끔하고 실용성 높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주로 구매하는 고객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나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 옷 가게를 운영하며 인테리어로 사용하거나 판매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 일반 인테리어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홍대와 동대문에 매장이 있고, 일부는 도매, 홀세일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은 리뉴얼 준비 중이다.
이 사장은 “국내에는 이같은 분위기의 소품들이 중국 제품이나 일본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가격이나 중복되는 제품이 많아 독특한 콘셉트의 마켓엠 제품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지사를 설립했고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이현우 사장이 한국에서 디자인을 기획해서 중국으로 가 샘플을 만들고 국내, 국외로 상품을 납품한다.
이 사장은 “국외로 나가는 제품은 각종 세계적인 박람회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도, 중국, 미국 등의 인테리어, 소품, 가구 관련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켓엠은 다양한 소품들뿐 아니라 앞으로 단품 의류를 취급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우후청산
전문 보드복…스케이트보드 무료 강습도
우후청산(대표 정우철)은 스케이트 보드복 관련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 아이템은 보드화, 의류, 신발, 스케이트보드 장비를 위주로 하고 있으며, 고객층은 20대~30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