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바몰' 거래처 확대
2008-03-10박찬승 기자 pcs@fi.co.kr
저렴한 가격, 모델컷 제공

도소매겸용 쇼핑몰 「둘러바몰」이 한 달 만에 도매 거래처가 2개에서 60개로 늘었다.
「둘러바몰」은 중국 광저우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도소매 판매하는 쇼핑몰. 중국에 핸드링하는 공장만 8개에 이른다.
남성복 중심으로 전개하다가 지난 2월부터 여성복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특히 남성복 거래처의 경우 온라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소싱해 가고 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해외 생산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 여기에 매입자료 발급과 함께 모델 촬영한 사진도 제공하고 있다.
이정관 실장은 “자가 생산을 하는 업체가 6,500원에 생산하는 카라티를 저희는 6,000원에 공급해 주고 있다. 업체 입장에서 원가 500원을 줄이는데다, 자료 비용 700원을 더하면 1,200원 가량 이득을 보는 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