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김스컴퍼니 ‘동물원 시리즈’ 출시
2008-03-10박찬승 기자  pcs@fi.co.kr
아동복 나눠 패밀리룩 변신…가방 판매 호조

구김스컴퍼니 ‘동물원 시리즈’ 출시
▲ 「구김스컴퍼니」에서 ‘동물원 시리즈’라는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
「구김스컴퍼니」(www.googims.co.kr 대표 김진성)에서 동물원 시리즈라는 새로운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동물원 시리즈’는 캐릭터가 주는 가치를 살려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주기 위한 것.
메인 캐릭터인 ‘구김스’가 곰, 고릴라, 토끼 등 동물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 변형된 캐릭터다.
티셔츠나 소품 등 기존 주력 아이템에 프린트된 형태로 제작했다.
김진성 대표는 “변형된 캐릭터가 주는 멋을 살리기 위해 고릴라 복장을 입은 캐릭터의 경우 등판에 고릴라가 핥킨 자국을 그려넣고 관련 문구를 더해 유머러스함을 줬다”고 말했다.
「구김스컴퍼니」는 동물원 시리즈 상품을 2만장 발주했으며 지난주부터 순차적으로 입고시켜 판매에 들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김스컴퍼니」는 동물원 시리즈 출시를 기해 패밀리룩으로 연령대 확대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아동복도 새롭게 출시해 12 아이템을 내놓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캐릭터 가족은 느낌이 좋아 아이들에게 입혔으면 한다는 고객들 주문이 많았다. 생산처 발굴 등이 이뤄져 아동복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김스컴퍼니」는 신학기를 맞아 가방 판매가 활발하다. 신세계몰에서는 하루 100개 이상이 팔리고 있다. 구매 고객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으로, 8만6천원 백팩이 가장 잘 팔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