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스틴' 中·日 진출
2008-03-10박찬승 기자 pcs@fi.co.kr
자체 브랜드…물류창고 설립

「망고스틴」이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망고스틴」은 최근 중국 내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업체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중국 위하이에 물류창고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빠르면 하반기 오픈한다.
「망고스틴」은 일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시장은 벤더를 통한 간접 진출 방식. 국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위주로 풀 계획이다.
일본 시장 전개를 맡은 업체는 고베에 본사를 두고, 일본의 ‘코스모아’ 등 유력 쇼핑 사이트에서 안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벤더업체.
이 회사 이훈한 이사는 “「망고스틴」의 제품력을 보고 일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먼저 접촉해 와 거래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망고스틴」은 중국과 일본 시장 모두 자체 브랜드를 달고 전개한다.



「망고스틴」은
2005년 런칭한 여성복 브랜드다. 시작 당시 일찌감치 중국 광저우에 지사를 설립했고 자체 생산 라인으로 생산 코스트를 절감한 것이 중국 시장 진출의 직접적인 배경이다. 현재 27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디자이너 4명이 한 시즌 100개 이상의 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