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정보 가이드 라인 제시

2008-03-08 구장회 기자 kjh@fi.co.kr

한국소비자연맹, 의류는 치수 세분화 해야

한국소비자연맹은 온라인 거래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품별 상품정보 제공 가이드 라인을 시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연맹(이하 소비자연맹)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전자상거래에서의 상품정보 제공 가이드 라인 연구안’에 따르면 소비자가 온라인상에서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제공하는 정보의 양을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했다.
소비자연맹은 불만이 가장 높은 의류 및 신발, 가전제품, 휴대폰, 패션 잡화, 유아용품 및 출산 관련 제품 등 30여가지 제품을 선정해 상품정보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의류는 소재, 색상, 치수, 제조자, 원산지, 세탁 방법, AS 관련 주소 및 전화번호 외에 치수를 병행표기하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사이즈는 물론 어깨넓이, 가슴둘레, 허리둘레, 소매길이, 총길이, 허벅지둘레,밑단둘레 등을 표기해야 한다. 신발은 볼 넓이와 굽 높이 cm 단위로 표시해야 하는 등 상품정보 제공이 세분화 된 것이 특징이다.
이같은 상품정보 가이드 라인 제공은 품목별 피해 유행에 따른 것이다. 소비자 불만이 많은 의류는 화면이나 표시 내용이 실제 제품과 다르다는 불만이 가장 많았고, 사이즈 차이로 인한 불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품소재와 세탁 표시방법에 대한 불만도 있다.
구두 신발은 표시된 사이즈로 제품을 구입했으나 실제 받아본 제품과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 주된 불만이다.

  • '브라운브레스' 쿨레인과 Project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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