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4년 04월 15 일 제 938호

• 삼성 패션·F&F·영원아웃도어·이랜드 패션시장 빅4
• ‘1조 노스페이스’ 이끈 성래은, 패션協 40대 회장 시대 열다
• 패션마켓, 내수 부진 속 ‘K-애슬레저’ 웃었다
• 봄 시즌 전천후 필수템 ‘바람막이’ 스타일 UP
• 신세계프라퍼티, 유통가 최초 브랜드 덕질 콘텐츠 통했다
• 마인이스 ‘차란’, 사용자가 원하는 곳을 향하다
• 제조 베이스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에서 통했다
• 요즘 뜨는 아동복, 우리만 알자구요~
• 상승세 탄 ‘데상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

발행일 2024년 02월 20 일 제 936호

• Z세대 패션 놀이터, 유통판을 뒤흔들다
• 와이드앵글 “매출 1000억 시대 다시 열겠다”
• 서울패션위크를 꽉 채운, 루키 디자이너 브랜드
• 젠더리스한 스타일로 눈도장 ‘쾅’
• AI, 이커머스 치트키로 부상
• 넥스트 힙플레이스 ‘한남동’의 이유있는 飛上
• 오래된 미래로 가는 파이프라인, 구미래 플리마켓
• 조용한 혁명가이자 현시대와 미래의 아이코닉
• 리비저너리, 패션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 빌더

발행일 2024년 01월 25 일 제 935호

• 여성복 시장 주류가 바뀐다
• 단체장들이 전하는 2024 신년 메시지
• 물오른 K-패션, 파리·밀라노 패션위크 빛냈다
• 넥스트 한류를 책임질 K-패션의 ‘젊은 피’
• 세상에 없던 것, 세상이 모르던 가치를 보여주다
• 中, 라이브커머스 삼국지(三國志) 시대 열렸다
• “광고야? 뮤비야?” 격조 높인 ‘자라’ 라이브
• 중국 라이브커머스, 리스크가 아닌 ‘기회’다
• 日 Z세대, 칸코쿠포(韓國っぽ)에 빠졌다

발행일 2023년 12월 15 일 제 934호

• 블프는 있고 코세페는 없었다…쇼핑 대전의 명암
• 2023 한국 패션산업 10대 뉴스
• 패션인사이트 2023 베스트 브랜드
• ‘코오롱스포츠’ 헤리티지·R&D·지속가능성으로 새해 1조 간다
• ‘MLB’ 新 한류 브랜드, 매출 2조 시대 임박
• ‘뉴발란스’ 1조 2천억, 식을 줄 모르는 인기
• ‘젝시믹스’ 애슬레저 스포츠 선두주자
• ‘지포어’ 한국 찍고 글로벌 무대로
• ‘탑텐’ 1조 클럽 임박…글로벌 SPA 도약 예고

발행일 2023년 11월 15 일 제 933호

• 불황에 저가 브랜드 나홀로 성장
• 제대로 알면 두렵지 않다
• 中, 스트릿 다음은 애슬레저?!
•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인기비결은 무엇?
• 마이클 잭슨의 아이코닉 재킷, 4억원에 낙찰
• 루이 비통,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계약 갱신
• 패션필, 캐나다 LXR앤코 인수
• 파페치, 워너 AR 3D 뷰어 출시
• 푸마 X 에이셉 라키, F1 캡슐 컬렉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