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2년 03월 01 일 제 904호

• ‘메타코노미’에 빠진 패션 인더스트리
• 전지현, 스헨花 들고 '봄의 여신'으로 귀환
• 던필드, 새신랑 현빈과 '크로커다일' CF 찍었다
• LVMH 매료시킨 ‘ALD’ 창업자 Teddy Santis
• 스트릿웨어, 골프·키즈·애슬레저로 스코프 확장
• 위즈위드, 이머지(Emerge) 브랜드로 새로워진다
• 패션의 미래 23 l Everything, Nothing, Anything 그리고 Something
• ‘템플’, 레스트레저로 애슬레저 틈새 노린다
• 효성 ‘크레오라’, 국내 TOP SPA ‘탑텐’과 연합

발행일 2022년 02월 15 일 제 903호

• 세콰이어캐피털은 왜 웰던(We11Done)에 투자했나?
• 대명화학, ‘HAGO’ 앞세워 넷플릭스式 여성플랫폼 구축
• 새롭게 시작하는 ‘THE ROCKET’
• 히트 상품 제조기 ‘Matin Kim
• 그린라이트 4050 패션앱, 이제는 콘텐츠 차별화
• 브랜디 VS 에이블리, 콘텐츠 파워로 승부수
• 소비자 관점의 시대정신 반영한 ‘브랜드 팬덤’
• 콘텐츠와 소비자를 엮는 공간 플랫폼 ‘LCDC’
• 코로나 세 번째 봄…네파, 자연 속 ‘진짜 나’를 만나다

발행일 2022년 01월 25 일 제 902호

• 송혜교가 쏘아올린 작은 공…크리에이터 창업 시대
• 오늘의픽업, 플렉스 전략 통했다
• 박서원 前 두산 부사장, 패션 엑셀러레이터 도전
• 무신사, 패션 플랫폼 최초 ‘연 거래액 2조’ 돌파
• ‘더라커룸’, 스포츠판 무신사 꿈꾼다
• 프리미엄 골프웨어 명가 ‘맥케이슨’ 만들겠다
• K패션, 디지털·콘텐츠 혁신으로 생태 지위 구축한다
• 지속가능한 패션과 생태적 지위
• LVMH는 왜 ‘매드해피’에 투자했나?

발행일 2022년 01월 01 일 제 901호

• 무신사는 왜 브랜드사에 생산자금을 빌려줄까?
• 동대문 파워, 금융자본 업고 주류 올라선다
• ‘소재’ 브랜딩이냐? 패션 브랜드 만들까?
• 단체장들이 전하는 2022 신년 메시지
• K패션의 가치, ‘KATRi형 인증’이 보장하겠습니다
• 벤처시장과 투자철학
• 패션의 미래 20ㅣ좋은 브랜드같은 사람, 좋은 사람같은 브랜드
• 패션업종의 이익구조 살펴보기
• ‘커뮤니티 브랜드’, 투자 블루칩 등극

발행일 2021년 12월 15 일 제 900호

• 대구 DMC, 한섬·코오롱·K2와 줄미팅 “성과 좋았다”
• 대한민국, 고부가가치 의류제조 강국 꿈꾼다
• 무신사, 美 블프ㆍ中 솽스이 이어갈까?
• ‘노스페이스’ 명실상부 아웃도어 1등
• ‘뉴발란스’ 7000억원 달성으로 글로벌 스포츠 위협
• ‘라이프워크’ 라독 열풍의 신나는 무한 확장
• ‘써스데이아일랜드’ 시그니처템으로 매출 견인
• ‘시스템’ 팬데믹에도 나홀로 성장
• ‘아뜨랑스’ 여성 쇼핑몰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