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1년 09월 01 일 제 894호

• 누보텐, 모듈형 실루엣이 돋보이는 가을 패션
•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수수료 및 마케팅 비교
• 보더리스, 해외 모델·촬영 원스톱 플랫폼
• 재택근무여도 잘 차려입고 싶을 땐 ‘SOUP’
• 즉석카메라&팝 컬러 … MZ세대 취향 다 모았다
• ‘오운유x갭’ 업사이클 데님 크로스백 DIY 출시
• 시간·장소 구애 없는 ‘밸런스’ 패션 주목
• 아웃도어의 넥스트 레벨 ‘에스파’ 아이더 새 모델
• 백두대간 최단 종주, '코오롱스포츠'가 해냈다

발행일 2021년 08월 15 일 제 893호

• 日 진출하는 무신사, 스트리트 해외 진출 발판될까
• 키즈마켓도 ‘스트리트 캐주얼’이 대세죠
• 신예 온라인 언더웨어 ‘바디 포지티브’로 박빙
• 수영복 베테랑, 지금은 여성복 신예 스타
• 지투지, 라이브·숏클립으로 中 e-Biz 승부수
• ‘개구리 누나’, 신발 덕후에서 리셀 플랫폼 CEO로
• ‘뉴발란스’, 200억대 브랜드는 어떻게 1조원 브랜드가 됐을까?
• ‘캘러웨이 골프’는 어떻게 성장했나?
• 인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쿠팡에 다 모였다

발행일 2021년 08월 01 일 제 892호

• 휠라는 어떻게 ‘타이틀리스트’를 품게 됐을까?
• ‘데우스’ ‘백야드빌더’ ‘피치스’, 스트리트 컬처를 지배한다
• 패션 소재, 이젠 이커머스 플랫폼서 구매하세요
• ‘키위블랙’은 브랜드를 위한 온라인 원단 플랫폼
• 스트리트 캐주얼, 연예인 뮤즈 레거시 전략 통할까?
• ‘패션플러스’ 4050 패션플랫폼 선점
• 대한민국 페트병, 옷이 되다 블랙야크 ‘친환경’ 승부수
• ‘브링코’, 역직구 시장의 리더를 꿈꾼다
• ‘레노마 국대팀’, 최상의 퍼포먼스 자신한다

발행일 2021년 07월 15 일 제 891호

• 미디어 커머스,‘브랜딩’으로 승부한다
• '버커루' 데님 쇼츠, 레트로 감성 ‘찐이야’
• 샌들로 변신 ‘NFL’ 리커버리 슬리퍼는 달라
• MZ세대 ‘미닝아웃’ 소비에 고체비누 불티
• ‘코닥어패럴’ 80년대 B급 감성에 MZ세대 환호
• VOC경영 ‘포멜카멜레’ 매출 상승은 덤~
• 내년을 기대해...'메쎄 프랑크푸르트' 다시 뛴다
• 애슬레저 슈즈 브랜드 '잭웨스트' 한국 상륙
• 하프클럽에 ‘타미-라코-폴로’ 3개의 별이 뜬다

발행일 2021년 07월 01 일 제 890호

• 4050 무신사는 누가 될 것인가?
• 여름엔 옷이 가벼워지듯 백(BAG)도 가볍게~
• 셀럽들이 먼저 찾는 패션 데일리백
• 네오코리아, 글로벌 디자이너 제임스 홀더가 픽했다
• LVMH 투자 포트폴리오로 본 ‘패션 벤처’ 트렌드
• 레시피그룹, 컴퍼니 빌더로 진화한다
• ‘EPT’ 스니커즈,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 패션의 미래 9ㅣ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 아디다스, e비즈로 ‘대리점 상생’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