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3년 10월 16 일 제 932호

• 패션 대형사, 글로벌 브랜드 놓고 격돌
• 전국구로 가는 ‘무탠다드’, 대구에 깃발 꽂았다
• ‘주목하라!’ 올 하반기 주목받는 신예 스트리트 TOP 4
• 애슬레저 마켓에 부는 조용한 럭셔리
• 젝시믹스, 상하이에 깃발 꽂았다
• 디지털 생태계 최적화로 K-패션에 날개 달다
• 런 페스티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 리테일 테크(Retail Tech) 비즈니스
• POPEYE Magazine 이야기 (上)

발행일 2023년 09월 15 일 제 931호

• 격변의 이커머스 하반기 무엇이 달라지나
• 입점 브랜드와 상생 행보 강화하는 무신사
• 애슬레저마켓, 여전히 치열한 순위 싸움 중
• 디자이너계의 피터 드러커
• 의류 브랜드와 봉제공장 간 오더를 연결해준다
• CHIC 2023, 中 진출 포문 열었다
• 3년 만에 찾은 CHIC, ‘확’ 변했다
• 가을장마, 레인부츠 하나면 끝!
• 무신사·지그재그 생태계 리더보드

발행일 2023년 08월 01 일 제 930호

• 일본 SPA ‘유니클로’ 한국 사업 부활했다
• ‘리베레(LIBERE)’, MLB 열기 잇겠다
• ‘리메크’ … 이효리 픽, 하이엔드 컨템으로 승부
• ‘알에스에스씨’, 미국·일본시장에서 인정했다
• ‘프롬아를’ 신인 같지 않은 신인
• ‘컨템포러리 어카운츠’ 절제된 디자인으로 공략
• ‘뮤제아르’ 커스텀메이드 주얼리로 중국 바이어 사로 잡겠다
• ‘클럿스튜디오’ 중국판 헬 걸(팬) 모은다
• ‘워브먼트’ 떠오르는 신예, 중국 진출 기대

발행일 2023년 07월 01 일 제 929호

• 잘 나가는 이커머스는 왜 오프라인에 관심을 보일까?
• K콘텐츠 업고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한국 패션
• 발길 뜸한 가로수길 VS 다시 뜨는 로데오
• 알타바, Real 패션 메타버스 플레이어
• ‘예일’, 잘파(Zalpha)세대 취향저격 끝판왕
• ‘드로우핏’, 온라인 컨템포러리 가치 극대화
• 브랜드만의 ‘지속가능성 갤럭시’를 완성해라
• 퍼렐 윌리엄스, ‘루이비통’ 남성복 첫 번째 컬렉션 데뷔
• ‘프레임몬타나’, 안경 덕후 CEO와 9만명의 팬덤이 만들어냈다

발행일 2023년 06월 01 일 제 928호

• 스포츠섹션 해외투자기업, Homo Sportivus
• 환갑 맞은 섬수협, 이제 새로운 60년을 준비합니다
• 쑥쑥 크는 ‘널디’에 APR 상장도 순항 中
• 여름철 잇템, ‘선글라스’가 돌아왔다
• 우연과 염원 그리고 노력
• 2023 티셔츠 페스티벌,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 에르마노 피렌체, 플로럴 패턴 스커트 출시
• 어센틱브랜즈그룹, 반스 인수 완료
• 페라가모, NCT 제노 홍보대사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