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고감도 스트리트 캐주얼 ‘MMIC’
2019-09-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NEXT GENERATION BRAND


지난해 론칭한 ‘MMIC’는 하이엔드 고감도 스트리트 캐주얼을 추구하며 매스보다는 마니아를 위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론칭 초부터 캐릭터가 강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출발을 알린 ‘MMIC’는 매 시즌 새로운 룩을 제안하며 ‘남다름’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주목해야 할 ‘MMIC’의 캐릭터는 데님 라인과 새로 디자인한 ‘립앤아이’ 시그니처 라인이다.


'MMIC' 한강진 플래그십스토어


‘MMIC’는 해체와 재조합의 묘미를 데님 라인에 살렸다. 데님 워싱 컬러, 데님&저지, 데님&우븐 등의 이소재 믹스를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창출했으며 특히 직접 개발한 요꼬 시보리를 포인트로 어필한다. 또한 안지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IBA VIMH)가 고안한 시그니처 심볼 ‘랩앤아이’를 활용한 컬렉션을 주력 상품군으로 제안한다. 립앤아이(LIPNEYES)는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자신’을 찾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MMIC’는 한강진의 직영점과 에이랜드, 어라운드더코너 등의 주요 매장에 입점해 있고 최근 두타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또 현대 판교점의 ‘언더라이즈’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최근 현대 신촌점에 오픈한 ‘PEER’의 주요 자리를 꿰찼다. ‘PEER’ 론칭을 기념해 ‘MMIC’와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올해는 e-커머스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영상팀을 신설,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