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0년 03월 01 일 제 859호

• 10대 소비자, ‘맛집’ 아니면 찾지도 않는다
• ‘발란’, 럭셔리 마켓 패러다임 바꾸다
• 디자이너 아동복 ‘리틀스텔라’ 투자 받고 점프 업
• 새롭게 달라진 ‘인스턴트펑크’ 이젠 글로벌이죠
• 100주년 ‘뉴에라’, 더 젊고 새롭게 진화
• 왁티, ‘골스튜디오’ 글로벌 품었다
• 패션 프로세스 혁신은 계속된다
• 90허우, 00허우를 잡아라!
• 위챗 ‘샤오청쉬’, 新 O2O 플랫폼 구축

발행일 2020년 02월 15 일 제 858호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IPO 도전장… ‘미디어커머스’ 판 키운다
• 남다른 축구 열정이 돋보이는 풋볼 스트리트 3인방
• "우리는 10초에 한 장 팔기 위해 생각을 뒤집었다"
• ＜Editor's Letter＞ ‘기생충’과 CJ, 패션 BTS를 향한 메이저의 빅피쳐
• 패션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왜 어려운가?
• 패션시장 디지털 DX를 위한 액션 플랜
• 패션 유통의 미래 ‘라이브 커머스’로 진화
• 생존을 위한 中 패션리테일의 변화
• ‘소녀나라’ ‘아크메드라비’의 디지털 혁신 주목

발행일 2020년 01월 20 일 제 857호

• ‘앤더슨벨’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 ‘FCMM’, 스포츠&스트리트 시장 안착
• 데상트재단, 새해에도 스포츠 나눔 문화는 계속된다
• 메리노 울, 친환경 & 지속가능 섬유로 각광
• 메쎄 프랑크푸르트, 작년 매출 1조 역대 최대 실적
• 브라운브레스, 문화 공유 ‘프로젝트 B’ 부활
• ‘동춘175’, #우동만 프로젝트로 새해 인사
• 평범하지만 독특한 매력의 ‘LIM’ 시리즈로 완판 행진
• ‘A.P.C.’ ‘칼하트 WIP’와 다섯번째 인터랙션

발행일 2020년 01월 01 일 제 856호

• "매출보다 더 값진 건 직원이 행복한 기업문화"
• 2020 지속성장을 위한 패션경영 키워드
• 단체장들이 전하는 2020 신년 메시지
• 대명화학, 뉴 히어로 도전하는 4人4色 ①
• 온라인 통합관리솔루션 ‘샵링커’ 주목
• ‘카린’ 해외에서도 잘나가네
• B2B2C 강화하는 서울시 공동 브랜드 ‘소그’
• 인플루언서 마케팅 통해 제조사와 소비자 연결
• 블랭크, 유튜브 예능 콘텐츠 ‘구인구집’ 공개

발행일 2019년 12월 15 일 제 855호

• 애슬레저 마켓, 내년이 더 뜨거워진다
• 그립, 1년만에 셀러 900명이 뭉쳤다
• 뒤죽박죽 고객, 도대체 누가 진짜 우리 고객이야?
• 2020 ISSUE BRAND 잡화 부문 - ‘엘바테게브’
• 2020 ISSUE BRAND 애슬레저 부문 - ‘프런투라인’
• 2020 ISSUE BRAND 이너웨어 부문 - ‘더잠’
• 2020 ISSUE BRAND 캐주얼 부문 - 'AQO'
• 2020 ISSUE BRAND 미니멀 캐주얼 부문 - ‘쿠어’
• 2020 ISSUE BRAND 슈즈 멀티숍 부문 - ‘풋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