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18년 06월 01 일 제 822호

• 게임체인저 ‘F&F’의 뉴비즈 모델
• 대기업, ‘패션한류’ 팔걷어 붙였다
• ‘진짜’ 리테일러로 진화 중인 대기업 편집숍
• 변화된 시장에 올라 탈 새로운 채널과 플랫폼
• <홍석우의 보이후드> 글로벌 시대, 한국 홀세일 브랜드의 경쟁력과 과제
• 리테일 시대 핵심 콘텐츠? ‘성공하는 홀세일 브랜드’
• 강민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 CD
• 노정호 소후드 대표
• 안정우 에비나 대표 & 고영지 실장

발행일 2018년 04월 15 일 제 819호

• 다운 값 폭등, 올해도 계속된다
• 롯데, 패션사업 '몸집' 불린다
• 패션산업 지원정책, 글로벌 경쟁력에 맞춰야 한다
• CYB, 中 홀세일 최적 플랫폼 안착
• <홍석우의 보이후드> 한국 패션 지원 정책의 성과와 한계
• 온라인 PB, 독(毒)이 되지 않으려면
• 롯데, GF사업부문·엔씨에프 통합
• 인공 충전재 시장 재조명
• ‘커먼그라운드’, 컬처 앞세워 20% 신장

발행일 2018년 03월 15 일 제 817호

• 탄력붙는 '코벳블랑', 확장세 가속
• 패션산업, 플랫폼·금융 제휴해 ‘퀀텀 점프!’
• <중국> ‘랑방’도 푸싱 품으로
• 한중 합작모델로 글로벌 마켓 노린다
• 한국시장에 부는 ‘차이나 머니’ 바람
• ‘한국 패션’이 주목받는 4가지 핵심 키워드
• 전환기 맞은 이랜드 중국사업
• 패션 강자 제이엔지코리아, “화장품도 잘해요”
• ‘오리진과 가치’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슈즈

발행일 2018년 02월 01 일 제 815호

• 패션 IT, 금융 업고 쾌속 성장
• 개정 전안법, 사라지는 ‘KC마크’
• 김성민 대표, ‘지프’에 자존심 걸었다
• 그린노마드, ‘아메리칸어패럴(aa)’ 도입
• ‘웨스트우드’ 노면상권 강자로 자리매김
• ‘나이키’ 아성 흔들리나
• ‘해리언 백’ 뉴욕서 파티 열고 글로벌 출사표
• 명절에는 역시 품격 높은 선물이 제격
• 블랙야크, 글로벌 리더십으로 지속성장 동력 찾는다

발행일 2018년 01월 22 일 제 814호

• ‘골프·스트리트·키즈웨어’ 신규 몰렸다
• ‘자본의 세레나데’, 스트리트 캐주얼에 투자한다
• 中 최대 커뮤니티+이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 상륙!
• 2018 봄 ‘인디브랜드페어’, 5월 2일 개막
• 신세계, 자체 여성복 외형 2000억대로 껑충
• ‘라이크라’NEW 스포츠 마케팅 플랫폼 개발
• 신세계百, PB 늘려 콘텐츠 수혈
• ‘김성민 대표’의 제이엔지코리아, 중견 패션기업 도약
• 김소영 쏨니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