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언 백’ 뉴욕서 파티 열고 글로벌 출사표
2018-02-01김우현 기자 whk@fi.co.kr
서민정 등 현지 셀럽들 참석 성황…2월부터 국내 출시
뉴욕 디자이너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해리언’이 뉴욕 킴프톤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론칭 파티를 열고 글로벌 출사표를 던졌다.

신규 잡화브랜드 ‘해리언’은 15년 전통의 텍스타일 디자인 및 R&D 전문업체인 해리텍스타일(대표 김형일)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핸드백 중심의 어포더블 럭셔리 패션 브랜드이다.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추구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컨템포러리 감각의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론칭 파티는 최근 JTBC 예능 이방인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서민정을 비롯 뉴욕 셀럽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민정은 진정한 뉴욕 패피로서의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내며 현지 언론 및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았다는 후문.

이와 함께 뉴욕패션위크 프로듀서를 비롯 스타일 콜래보레이터, 패션 스타일리스트, 패션 디자이너, 브로드웨이 셀럽, 아티스트 등 뉴욕 각계 각층의 유명 셀러브리티 40여 명만을 특별 초대해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유니크하고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해리언’ 18 S/S시즌 컬렉션에 매우 만족해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잡화브랜드 ‘해리언’은 총괄 디렉터 해리킴이 뉴욕 핸드백 디자인 어워즈(IHDA) 3관왕 출신의 수석디자이너인 크리스토퍼벨트를 영입해 이번 시즌 론칭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2014년 뉴욕 맨해튼의 작은 부틱에서 출발한 ‘해리언’은 실용적이면서 시크한 뉴욕 패션 문화와 건축, 전시예술 등의 모티브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해리언’만의 위트와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로 재해석해 새로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월부터 핸드백 중심의 S/S컬렉션을 시작으로 뉴욕과 국내에서 동시 출시될 ‘해리언’은 올 하반기엔 여성 의류까지 라인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에 이어 한국 시장에는 2월 중순 자사몰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선보일 예정이지만, 이미 유명 패션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향후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김형일 대표가 지난 달 19일 뉴욕 킴프톤호텔 열린 론칭 파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른쪽은 크리스토퍼벨트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