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끝없는 R&D로 지속 성장
2018-09-13취재부 
제이앤드제이글로벌(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끝없는 R&D투자로 토종 진 캐주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잠뱅이’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매년 핏과 소재 면에서 차별화를 나타내고 있다. 여름용 쿨데님에 이어 겨울철 기모, 밍크, 캐시미어까지 다채로운 소재 개발로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한 것.

‘잠뱅이’의 여름용 쿨데님은 올해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올해 전년대비 30% 가량 물량을 늘렸고 초도 물량은 시즌 초반인 6월경 이미 50%를 넘기기도 했다.

데님 안감에 밍크를 결합한 밍크 데님은 이제 ‘잠뱅이’의 시그니처 상품이 됐다. 따뜻한 소재감은 물론 매력적인 핏까지 갖추면서 여성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밍크데님의 물량을 전년대비 3배까지 늘리며 소비자의 반응에 발빠르게 대처했다. 올해는 데님과 캐시미어를 결합한 캐시미어 데님으로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올 겨울은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롱패딩의 새 모델 아크틱롱벤치파카를 출시하면서 데님 외 상품 개발에도 힘썼다. 아크틱롱벤치파카는 가벼운 오리털 충전재, 고밀도의 경량원단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준다. 또 편안한 착용감을 강화시킨 바디 입체패턴, 수납이 용이한 내부포켓, 기모 소재의 주머니 안감 사용, 이중넥 칼라로 보온성을 강화해 트렌드와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선판매 프로모션도 적극적이다. 선판매 할인 이벤트를 통해 19만 9000원으로 출시된 ‘아크틱롱벤치파카’를 10만원 할인한 금액 9만 9천원에 판매한다.

이에 힘입어 ‘잠뱅이’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는 월평균 1억5000만원, 신세계 광주점은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두 매장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며 브랜드 이해도뿐만 아니라 고정 고객 관리에 탁월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