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 공인 브리티시 여성복 강자 ‘키이스’
2018-09-01취재부 
이슈 브랜드- 상품력 강화에 올인, 지속성장 기반 다진다
브리티시 트래디셔널 여성복 ‘키이스’의 매출 1위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올해 월 평균 매출이 1억 4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월 최고 매출은 2억원 이었다.

또 효율 1위 매장은 신세계 강남점으로 월 평균 1억 3000만원에 월 최고는 1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평당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세계 강남이 효율면에서 가장 좋았다는 분석이다.

‘키이스’는 올 초 새 CD로 박경종 이사를 영입하고 브랜드 업그레이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이사는 동시대 감성으로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 하면서 상품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월 아이디룩의 새 대표로 취임한 김재풍 사장은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내실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틀 안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담아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 새로운 브랜딩을 위한 전략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것. 한 마디로 볼륨을 키우는데 급급하기 보다 판매의 질을 높여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뜻이다.

‘키이스’는 12세기 경 문을 연 영국 키이스 가문에서 유래된 브리티시 TD 여성복 브랜드다. 영국 문화의 전통과 귀족정신을 현대적 패션감각으로 조화시킴으로써 영국 트래디셔널의 진수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는 ΔTrue British(영국의 트래디셔널 감각을 기반 위에 동시대의 새로운 감성을 가미한 스타일) ΔSloane Style(영국 런던의 슬론스퀘어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상류층 여성의 소프트하고 품위있는 스타일) ΔScene to scene(타운과 캐주얼 마인드의 적절한 조화로 T.P.O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 제안) 등 3가지 그룹으로 나누어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