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캐주얼 롱패딩 리딩한다
2018-09-13취재부 
이슈 브랜드- 올해 30만장 출시…프리미엄 구스다운 매출 견인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이 캐주얼 롱패딩 시장을 선점한다. 지난달 선판매 시작과 함께 1만장을 팔아 치우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폴햄’은 올해만 30만장의 물량을 편성해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폴햄’의 선전은 캐주얼 시장에서 흔치 않은 성과다. 80:20 비율의 프리미엄급 구스다운을 사용하고 낮지 않은 가격대임에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 또 다운의 성패를 가르는 품질 면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평창롱패딩의 주인공인 신성통상의 그룹사로써 제조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롱패딩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폴햄’이 올해 선판매를 진행한 상품은 구스다운 ‘알래스카 구스다운 스퍼’ ‘알래스카 구스다운 배로’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폴햄 데일리 롱패딩까지 3종이다.

이중 ‘알래스카 구스다운 스퍼’는 판매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거위털 80/20의 충전재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겉면의 스트레치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겉 원단에는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추고 있고, 지퍼와 수납 등의 디테일까지 신경을 써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타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된 트렌디한 디자인의 숏패딩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블랙, 네이비, 화이트의 기본 컬러부터 차콜, 옐로우,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데일리 롱패딩’ 또한 가벼운 착용감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번 시즌 전략 상품이다.

‘폴햄’은 선판매를 진행하면서 오프라인 전 매장과 온라인 무신사까지 채널을 확장했다. 기존 고객에 더해 무신사를 찾는 1020세대가 더해지면서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