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0㎡ 규모의 최대 안테나숍, ‘JDX’ 성수점
2018-09-17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 성수 직영점은 지난 2015년 9월 오픈 이후 매년 15~20% 가량 신장하며 브랜드 1위 매장을 줄곧 유지하고 있다.

골프웨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500평 규모에 연간 매출 규모는 5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올해 역시 1~7월까지 누계 매출액 30억원을 기록하며 안테나숍 역할 뿐 아니라 효율과 매출 면에서도 최대치에 이르고 있다. 특히 단체복과 온라인 매출 없이 오직 매장 매출로만 이룩한 결과라는 점이 높게 평가된다.

'JDX' 성수점

성수점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에게 편안한 동선을 제안하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목적 구매가 뚜렷해 인근 성수동 지역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고객이 몰려들어 월별 매출 편차가 거의 없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1만 3~4천명에 달하는 마일리지 가입고객들도 큰 자산이다. 행사 문자를 고객들에게 보낼 경우 하루 매출액만 6~7천 만원을 기록하는 날도 적지 않다.

이는 과거 ‘JDX’ 영업부 직원으로 근무한 이력을 지닌 박정용 점정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성수점 박정용 점장은 “판매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고 직원들이 돈벌어 준다는 것이 원칙이다. 전체 12명의 직원 중 70~80% 가량이 2015년 당시 오픈 멤버들이다. 직원들의 이탈이 없다 보니 직원들간 의사 소통이 편하게 이루어지고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성수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는 최상의 대우를 보장한다. 1년에 2번 가량의 휴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적으로 여성들에게는 힘쓰는 일을 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판매에만 집중키 위함이다.

박정용 점장은 “갈수록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성수점의 경우 매년 신장세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역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바탕으로 100억대 매출 규모로 육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박정용 'JDX’ 성수점 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