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여성복의 자존심 ‘조이너스’ 상승세
2018-09-01취재부 
여성복 ‘조이너스’의 백화점 매출 1위 매장은 야탑NC점으로 올해 월 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 최고 매출은 1억원 이었다. 가두점 매출 1위는 순천 연향점으로 월 평균 6000만원 매출에 월 최고 매출은 7000만원 이었다. 또 효율 1위 매장은 강서 NC백화점과 부산 기장 대리점이 각각 차지했다. 이는 고정비용과 수수료 대비 효율이 높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조이너스’는 트렌디하면서도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도시 여성의 지적인 삶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럭셔리 여성 정장 브랜드이다. 

전국 주요상권에 180개 매장을 전개하며 연간 7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조이너스’는 매장 효율화 및 상품력 강화에 주력한 결과 불황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매출이 늘고 내실도 좋아졌다는 평가다.

본사의 탄탄한 영업 지원과 기획, 디자인 등이 하모니를 이루며 전 점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매 시즌 판매율이 80%에 육박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배출할 정도로 견실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조이너스’는 전속모델 김희선과 촬영한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커리어우먼의 오피스룩부터 트렌디한 데일리룩까지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품위 있는 가을 여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평.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엣지 있는 수트와 롱베스트 스타일이 포인트. 여기에 클래식과 복고의 트렌드를 현대화한 셋업 라인과 숏 캐주얼 점퍼, 롱 항공점퍼 등의 스트리트 단품 캐주얼 라인으로 다양함을 더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조이너스’의 다양한 라인을 환상적으로 소화해낸 김희선은 가을 여신 느낌의 메이크업과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화보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한 몫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