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건재 과시
2018-09-14취재부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매출 1위 매장은 롯데 노원점으로 올해 월 평균 매출 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월 최고 매출은 1억원 이었다. 가두점 1위 매장은 수원 남문점으로 월 평균 1억 2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월 최고는 1억 6000만원 이었다.

전반적인 불황을 뛰어넘는 기대이상의 호실적이다. 또 효율 1위 매장은 홈플러스 금오점과 정읍 대리점으로 리뉴얼 등을 통해 지역 내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지방상권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모델 하지원 화보


3050 여성 캐주얼 브랜드의 효시로 불리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여성의 일상에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과 매장환경 개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 삼박자를 갖추고 시장을 주도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어버이날 하루 동안에만 전국 450개 매장에서 무려 17억 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 올린 최고 일 매출 신기록을 1년만에 경신하는 쾌거를 올렸다. 론칭 22년차를 맞는 올해에도 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은 젊고 다양해진 상품 라인업과 유통 혁신을 통한 매장환경 개선, 타깃층을 직접 공략하는 맞춤형 마케팅 활동 등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먼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매 시즌 패션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 3050 여성들의 일상에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전속모델 하지원-롱다운, C-라운지웨어 등을 중심으로 한 히트상품 이슈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탄탄한 상품력과 함께 새로운 BI를 적용한 매장 리뉴얼에 속도를 내면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여성복 시장의 리더십을 견고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마케팅에도 적극 나선다. 인플루언서와 함께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는 한편, 여성의 행복을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나가면서 브랜드 SNS 채널을 30~40대 고객들의 소통 및 공감의 창구로 만들어 상승효과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