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포츠 패션의 역사 다시 쓴다
2019-04-15김우현 기자 whk@fi.co.kr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매출 1위 매장은 AK 수원점으로 올해 월 평균 3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 최고 매출은 4억원 이었다.


가두점 매출 1위는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로 월 평균 4억원 매출에 월 최고는 5억원 이었다. 특히 자사 온라인몰에서는 한 달에 무려 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데상트'는 지난 2009년 론칭 이후 매년 15%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스포츠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250여 개의 매장을 전개하며 연간 4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데상트'의 브랜드 미션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원동력이 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데상트'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제품에 대해 더욱 디테일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추구한다. 특히 최상의 퍼포먼스를 서포트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신념과 철학이 투철할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혁신적인 아이템을 통해 언제나 스포츠 시장과 트렌드를 앞서 가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지난 해 '데상트'는 워밍업 직후 빠른 탈의를 돕는 '퀵이지오픈(QUICK EASY OPEN) 라인업'이란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는 제품 라인업 전반에 마치 뜯어지듯 쉽게 열리는 원터치 방식의 지퍼와 피드락을 적용해 트레이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워밍업 트레이닝을 서포트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일반 농구보다 익스트림하고 자유로운 '3×3 바스켓볼' 종목을 기반으로 스포츠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면서 1020 세대의 힙합 컬처를 접목시킨 컬처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슈 힙합그룹인 VMC와 함께 작업한 콜라보레이션 음원, 뮤직비디오, 화보 등을 통해 타겟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3×3 바스켓볼의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태 스포츠 패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의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