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No.1 ‘노스페이스’ 경쟁자가 없다
2019-04-15김우현 기자 whk@fi.co.kr



 


글로벌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불황을 뚫고 전국 주요 상권에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매출 고공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아웃도어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도 아웃도어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No. 1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최강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1997년 영원아웃도어를 통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NEVER STOP EXPLORING'(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며 전문 산악인뿐 아니라 폭넓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매 시즌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고스란히 담긴 아이코닉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막강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첫 출시 이후 '미세먼지 차단 자켓'이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는 자타가 인정하는 혁신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미세먼지 입자 보다 작은 크기의 기공으로 구성된 멤브레인 & 라미네이션 처리된 원단을 사용하고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 먼지가 옷 자체에 달라붙는 것을 줄여주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하는 등 '제로 더스트 테크' 시스템을 적용한 아노락, 보머,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1990 마운틴재킷, 빅샷 백팩, 다이나믹 하이킹 등산화 등도 스테디셀러로 큰 인기가 끄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놓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알파인·스포츠·아이스 클라이밍 및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분야의 선수를 후원하는 동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와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등 대형 이벤트 개최를 통해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을 2020년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