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골프’ 퍼포먼스에 라이프스타일 더하다
2018-04-15강경주 기자 kkj@fi.co.kr
‘데상트’ 스포츠 오리지널리티를 골프에 가미...올 매출 750억 목표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데상트 골프’가 올해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15% 비중으로 늘려 라인 다양화를 통한 브랜드 업그레이드 작업에 나선다.

기존 프로선수들의 니즈를 반영한 퍼포먼스 라인 비중은 그대로 두고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늘려 일상생활까지 활용 가능한 골프웨어로 한 단계 진화 하겠다는 것. 라인 세분화를 통해 제품에 다양성을 더하겠다는 취지다.

‘데상트 골프’는 지난해까지 대부분의 상품을 퍼포먼스 그룹으로 전개해 왔으나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 이번 시즌부터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추가해 3개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따라서 전체 상품 비중은 퍼포먼스 그룹 2개 라인이 85%, 라이프스타일 라인이 15%를 차지한다.

먼저 20% 비중으로 전개되는 ‘프로 라인’은 3040타깃으로 기술력을 집약시킨 라인이다. 프로 선수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심리스, SIO, 무봉제 기술 등 첨단 공법을 적용해 스윙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착용감을 강화하고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인 라인인 ‘필드 라인’은 65% 비중으로 가져간다. 스윙 패턴을 기본으로 소재의 확장성, 통풍성을 강화하고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탁월한 기능성에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해 차별화를 꾀했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인 ‘듀얼리스 지 라인’은 ‘데상트 골프’의 DNA를 담아 일상 생활에서도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룹이다.

‘데상트 골프’는 올해 117개 유통망에서 7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특히 ‘데상트’가 가진 스포츠 오리지널리티를 골프웨어에 가미해 퍼포먼스 골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제품의 전문성,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것을 브랜드 미션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상품 라인별로 특화 마케팅을 펼쳐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는 한편, 매장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골프웨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