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광고 시장서 독보적
2006-09-22 

쇼핑몰 광고 시장서 독보적
크리에이티브엔터(대표 주현종)는 쇼핑몰 광고를 기반으로 성장한 유통 전문대행사다.
광고 전략이 돋보인다고 인정 받는 「헬로에이피엠」문화와 캠페인 광고도 크리에이티브엔터에서 진행한 것이다.

분양광고가 전부인 쇼핑몰 시장에 광고 가치를 심는 데 크리에이티브엔터 몫도 컸다.
크리에이티브엔터가 쇼핑몰 광고시장에서 독보적인 대행사로 인정받게 된 이유는 ‘원스탑 처리 능력’을 지녔기 때문. 지면 광고는 물론 사인(SIGN)과 조명,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무대 설치까지 일괄 진행이 가능하다.

엔터의 이러한 능력은 쇼핑몰 초창기부터 이곳 광고를 대행해 온 유일한 전문회사란 점도 한 한몫하고 있다. 이 때문에 쇼핑몰 업계에 두터운 인맥을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주현종 실장은 “쇼핑몰이 처음 들어선 98년 당시 쇼핑몰 광고계로 많은 사람이 유입했지만 지금 남아 있는 사람은 나 하나”라며 “현재 진행하는 광고주들도 그때부터 연을 맺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빠른 대행에 익숙하다는 점도 크리에이티브엔터가 이 분야에서 장수하는 이유다. 주 실장은 “쇼핑몰은 감도가 중요한 패션광고와 달리 스피드가 생명”이라며 “이 때문에 빠른 작업 능력은 필수”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엔터는 빠른 일처리를 위해 작업 시스템이 스피드하게 운영된다. 작업 오더가 떨어지면 주 실장을 비롯해 디자이너 5인은 한 달 안에 각각 4개의 쇼핑몰 시안을 완성해 제출하고, 이렇게 제출된 총 20건의 시안을 두고 사내 공개 평가회를 가져 최종안을 선정한다. 때문에 크리에이티브 조직문화는 능력에 따라 철저히 수평적 관계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