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 포커스 ‘밸롭’, 애슬레져 붐 업은 계속된다
2017-11-01박상희 기자 psh@fi.co.kr
오프라인 큰 손 줄줄이 상담
‘밸롭’이 봄 전시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것일까.

이번에는 오프라인 대리상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지난 3월 CYB 봄 전시회에서 중국의 온라인 브랜드 ‘인만’을 전개하는 후이메이를 만나 3년간 250억원의 잭팟을 터트린 지티에스글로벌의 ‘밸롭’이 또 한번의 성공신화에 성큼 다가섰다. ‘밸롭’ 부스에는 이번 전시에서도 광동성, 산시성, 후베이성, 절강성 등 중국 각지 대리상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후이메이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유통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오프라인 유통 전문 대리상을 만나 본격적으로 매장을 전개하면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전망이다.

손대원 대표는 “시안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BDmore라는 곳이 이틀 연속 부스를 찾아서 상담을 진행했다. 대규모로 ‘캘빈클라인’ ‘DKNY’ 등 해외 브랜드를 전문으로 하는 대리상인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밸롭'이 감각적으로 꾸민 CHIC-영블러드관 부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