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 포커스' 첫 참가 4인의 의기투합
2017-11-01박만근 기자 pmg@fi.co.kr
여성복 ‘제네럴이브’, 라이프스타일 ‘에브리데이365’, 아동복 ‘베베폼’ ‘아뜨레’
체험, 시연 콘텐츠로 바이어 心 홀리다

‘제네럴이브’ 부스가 전시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365’의 프레그런스를 부스 앞에 배치해 시선을 끌었다. 이 같은 체험 마케팅으로 ‘제네럴이브’ ‘에브리데이365’ ‘아뜨레’ ‘베베팜’은 첫 참가임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갔다.

이들 브랜드는 국내에서도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편집 형태로 진행해왔다. 백화점 팝업스토어,오프라인 프리마켓 등에서 만난 20여 개 브랜드들이 함께 해 시너지를 이어온 것.

‘제네럴이브’는 40여 바이어와 수주 상담을 진행 중이다. 페브릭 퍼퓸, 캔들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는 ‘에브리데이365’는 2000건에 달하는 오더 계약을 마무리하고 지속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제작 아동복 브랜드 ‘아뜨레’도 3000만원 가량의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다. ‘베베폼’은 ‘엄마와의 커플룩’을 콘셉으로 이번 전시에 참가, 중국 아동 편집숍, 백화점 유통 등 관계자와 활발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제품 한 개당 오더 기준을 50개로 정해 30가지 스타일 모두 관심을 받아 주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4개 브랜드 대표는 “첫 해외 전시 참가에서 실질적인 결과물을 얻었다.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에 편집 형태로 부스를 꾸려 참여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체험 부스를 꾸린 '에브리데이 365'와의 시너지로 4개 브랜드 모두 첫 참가에도 실질 성과를 챙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