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트>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섬유 패션산업이 세계 속에서 빛을 발하기를 소원합니다. <패션인사이트>는 우리의 패션기업이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실력과 규모를 갖추기를 바랍니다.

<패션인사이트>는 독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밝고 미래지향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기업과 정부정책의 방향을 제시해나가고자 합니다. 패션인들과 패션기업이 사화와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사랑과 감동을 전하고 싶습니다.

<패션인사이트>는 신문발행(주간 패션인사이트)을 중심 축으로 구인구직(패션인), 교육(FIKI), 출판부문의 사업을 통하여 패션인들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7일 창간한 주간 신문 <패션인사이트>는 소재, 의류, 주얼리, 뷰티, 유통 등 패션산업의 업?다운 스트림 간의 원활한 정보 소통을 촉진하고, 패션?유통기업과 종사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패션인의 동반자로 깊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패션유통전문 구인구직 사이트<패션인 www.fashionin.com>과 부설 지식연구소 <FIKI>를 통하여서 체계적인 인재개발과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산동성, 푸지엔성 등 중국의 화동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국 <복식도보>의 지면을 빌어 매월 1회 한국 특집판을 발행하여 한국 섬유 패션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고 한국의 패션문화를 중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

우리 패션산업과 패션인들이 일과 지식과 정보와 삶을 나누고 동행하며, 한민족이 연합하여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 <패션인사이트>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