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FDA, 17대 회장에 안윤정 씨 |
| 사단법인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가 앙스모드 안윤정 씨를 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8일 하얏트호텔에서 ... |
| 「그린조이」 최헌규 전무 영입 |
| 「그린조이」가 사업총괄에 「슈페리어」 「아디다스골프」 출신의 최헌규 씨를 지난 달 중순전무로 영입했다. ... |
| 시몬느FC, 오명재대표 선임 |
| 시몬느(회장 박은관)가 오는 가을·겨울 시즌 「마이클코어스」 런칭 준비와 함께 별도법인 시몬느 FC를 설립하고 오... |
| “패션사업은 소비지 신뢰가 핵심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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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아글로벌의 장절준 사장이 요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절준 사장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했으며, ... |
|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함께 입는 브랜드로-반진원 「까르뜨니트」 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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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대표 홍성열)의 「까르뜨니트」가 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브랜드 리뉴얼을 밝힌 「까르뜨니트」의 변신... |
| “소비자와 상호작용(Interaction) 하는 브랜드 만들겠다”- 송진우 「콕스」 본부장 |
| 송진우「콕스」본부장 “브랜드는 하나의 언어다. 끊임없이 소비자와 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상품 하나 하나는... |
| “캐주얼 시장 기회요소 충분하다 - 「쿨하스」 정경택 사업부장 |
| 정경택 「쿨하스」 사업부장 “흔히들 성숙시장, 포화시장으로 표현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캐주얼 시장에 ... |
| “혼자 하는 게임 끝났다. 팀워크로 승부한다 - 장흥수 「노튼」 사업부장 |
| 장흥수 「노튼」 사업부장 “과거 캐주얼 시장에서는 탁월한 스타플레이어 하나가 브랜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저성장... |
| “열정과 성실은 변함없는 리더의 조건 - 이수영 「니」 본부장 |
| 이수영 「니」 본부장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 리더십은 새로운 시대 변화하는 리더... |
| “캐주얼 시장 승부 글로벌 소싱 경쟁력에서 - 정용하 「행텐」 이사 |
| “앞으로 캐주얼 시장은 글로벌 소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와 그렇지 못한 브랜드로 나뉠 것이다. 글로벌 소싱 경쟁력... |
| “열매 많이 맺으려면 씨 뿌리고 물주는 일에 충실해야” - 김희관 「리트머스」 이사 |
| 김희관 「리트머스」 이사 이제 영업력만으로 브랜드를 이끌던 시대는 끝났다. 생산과 마케팅이 브랜드 운영에 ... |
| 장성수 이사, 상무 승진 |
| 한국데상트의 「르꼬끄스포르티브」는 지난달 말 사업부장인 장성수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
| 최복호 이사장, 특별공로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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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호 대구패션조합 이사장이 ‘대구음악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23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 스테파넬, 이형승 사장 영입 |
| 「스테파넬」이 이형승 사장을 영입했다. 이 사장을 「모르간」에서 근무했었으며 2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했다.... |
| 톰보이 정기 승진 인사 |
| 톰보이가 지난 1월 11일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 조수안 남성사업부 차장이 부장으로,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