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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캐주얼의 역습!

이대입구 중앙통로 옆 골목길은 중·고등학생들과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이 통로를 가득 메우면서 항상 북새통을 이룬다...

"패션 월드컵"은 계속된다

2002년 6월 대한민국 국민들은 ‘월드컵’이라는 열병을 앓았다. 말 길을 못 알아듣는 어린아이들부터 60∼7...

패션 시장에 변화 조짐 움트나?

2002년 상반기, 패션시장에 변화조짐이 일고 있다. 본지가 올 1∼5월 전국 주요 백화점의 여성, 남성, 캐...

대리점 사업 - 이렇게 해야 돈번다

IMF이후 주춤했던 노면상권이 새롭게 뜨고 있다. 노면상권 부흥시대 제2막이 오르면서 대리점 영업을 한번 해보려는...

2002 하반기 백화점 MD개편 향방은?

올 하반기 주요 백화점들은 정체성이 약한 밋밋한 브랜드에는 인색한 반면 상품력과 영업력, 마케팅 등에서 경쟁력을 ...

누가 만들어요?

복종간의 벽을 허물고, 그리고 과거에 몸담았던 브랜드의 색깔을 벗고 개개인의 장점만을 모은 최강의 브랜드를 만드는...

캐주얼 신(新)역사, 우리가 쓴다!

부문별 전문가들을 찾아내 ‘드림팀’을 구성하는 것이 신규 브랜드 출시의 첫걸음이다. 그러나 이렇게 어렵게 최고의 ...

‘상해’를 보면 중국 패션시장이 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바라본 남경로 전경. 귀금속, 음식점, 안경, 전자제품 등 아직까지 非패션 아이템이 주류를 형...

이지캐주얼 갈 길은 대형화·패밀리브랜드?!

매장대형화 바람, 이에 따라 드러나기 시작한 이지캐주얼의 한계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결론으로 ‘패밀리브랜드’가 ...

경쾌하고 재미있게 입는다

패션1번지 압구정 사람들의 옷차림이 변화하고 있다. 압구정 스트리트의 소비자들은 올 봄/여름 트렌드로 부상한 ‘스...

스포츠의 역습이 시작됐다!

명동에 불어온 ‘스포츠’ 바람 「푸마」 「스프리스」 「타프」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들이 명동...

온라인 쇼핑몰 ‘뜬다’

발품 대신 ‘손품’팔아 쇼핑한다 “만약 온라인 쇼핑몰이 없어진다면 못 살 것 같아요” 증권회사 사무직에 종사하는...

남성 영 캐주얼 시장 열리나?

입을 옷이 없다 얼마 전 대학을 졸업하고 광고·홍보 대행사에 취직한 진경민 씨(27세, 삼성동). 아침마다 옷...

우리에게 재미를 달라!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한 한 시골소녀 등장. 부모님이 진 빚을 갚기 위해 할머니와 헤어져 서울로 상경, 한 부잣집...

품격있는 액세서리! 패션 주얼리

왜 이렇게 많이 생긴 거지? 이태리에서 보석디자인을 공부하고 얼마 전에 귀국한 박선주(25세, 학생)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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