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 도 액세서리에 손길!
2006-10-19 예정현 기자 
네덜란드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 마르셀 완더스와 제휴

「퓨마」가 네델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셀 완더스와 제휴, 액세서리 라인을 런칭한다. 내년 선보일 액세서리 라인은 모두 8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10월 31일 도쿄 컬렉션에 첫선을 보인 뒤 11월에는 뉴욕, 암스텔담에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디다스」가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제휴한 스니커즈를 통해 패션계내외의 선풍적 인기를 끈 이후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제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산업 디자이너와 손잡고 액세서리 라인을 런칭하는 것은 충분히 시선을 모을만한 일이다.

완더스는 로프로 만든 매듭 의자(Knot Chair)를 선보여 명성을 떨친 인물로 비사짜(Bisazza) 보피(Boffi) 폴리폼(Poliform) 등 유수의 디자인 제조업체를 위해 디자인 작업을 하는 한편 자신의 디자인업체 무이(Moooi)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