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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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들에게 SM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역할 하고파”
요즘은 중국에서도 빠르고 트렌디하게 옷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한류’라는 문화와 콘텐츠 때문이지요. 패션은 상품이 아니라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패션 시장의 계속해서 변화하는 틈 속에서 기회가 왔을 때 우리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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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쇼 ‘모드’, 중국 홀세일 마켓 개척
상하이패션위크 공식 전시회인 ‘모드’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전시장 입구에서 입장하는 바이어들의 모습패션 트레이드쇼 ‘모드’가 지난 15~18일 4일 간 중국 상하이 FOUND 158에서 열렸다. ‘모드’는 상하이패션위크의 공식적인 전시회 행사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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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이모저모
트렌드 포럼관트렌드 포럼관을 둘러보는 산업부 김화영 과장 (사진 왼쪽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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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수조, 中 섬유시장 진출 청신호
‘인터텍스타일’ 섬유수조관.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 한국패션소재협회가 함께 꾸몄다.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민은기)은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편 상하이복장행업협회와 소재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해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발빠른 행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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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재, 中 내수시장 진출 활기
‘인터텍스타일’ 한국관 전경국내 우수한 소재 기업들이 지난 13~15일에 열린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메이저 기업들과의 열띤 상담을 벌이며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가회전중심(國家會殿中心: NECC)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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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심에서 한류를 외치다
중국의 주요 패션 박람회인 CHIC에서는 유독 한국 브랜드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중국 및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에 대해 짚어봤다.① 한국관 베스트 브랜드"‘모스에디션이 뭐지?’하는 순간 빠져듭니다"김용식 ‘모스에디션’ 대표(오른쪽부터) ‘모스에디션’ 김용식 대표, 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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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CHIC Young Blood
CHIC 영블러드관에는 개성과 열정으로 똘돌 뭉친 한국 홀세일 브랜드들이 등장해 센세이셔널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연일 밀려드는 바이어와 열띤 상담을 펼쳤던 현장을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보자.패셔너블한 인테리어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슈스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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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스퀘어’, 동대문 브랜드 중국 진출 지원
‘DDM스퀘어’가 ‘CHIC-YOUNG BLOOD’ 참가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의 동대문 글로벌화 프로젝트인 ‘DDM스퀘어’는 동대문 패션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과 동대문 패션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진행된 패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