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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는 캐포츠의 피가 흐른다”

‘캐포츠’. 아직은 낯설기만 한 새로운 시장을 제안하며 패션계에 겁 없이(?) 발을 내딛은 브랜드가 있다. 작...

“상품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

구자영 과장은 마케팅 분야에서 10년을 일한 사람이다. “밖에 있는 것보다 직접 내부로 뛰어들어서 일하고 싶은 욕...

“소비자 변화의 폭을 따라잡아라!”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는 생활을 가장 싫어한다는 한인수 팀장은 상황이 늘 달라지는 현재의 일을 즐기는 편이다. ...

“지금은 객관적인 판단력이 필요한 때”

백화점 MD개편이 한창인 요즘, 업계에서 누구보다 많은 전화를 받는 사람은 백화점 바이어들이 아닐까? 롯데백화...

강북에도 명품열기 ‘후끈’

롯데백화점은 지난 12월 본점의 「구찌」 등 명품 브랜드 매출이 갤러리아 명품관과 현대본점을 앞섰다고 밝혔다. ...

임오년 새해를 여는 33인의 독자들 -3-

질문 1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점은? 2 지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잘한 일은? 3 새해 이것만은 꼭...

2002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유통·패션 관계자들의 각오는 무엇일까?-2-

질문 1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점은? 2 지난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잘한 일은? 3 새해 이것만은 꼭...

임오년 새해를 여는 33인의 독자들 -1-

2002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유통·패션 관계자들의 각오는 무엇일까? 이전시즌의 재고관리에서부터 ...

품질과 고급화로 승부한다

“일이 너무 많다. 8시 30분 출근 때부터 오후 7시 퇴근 때까지, 꼬박 10시간을 일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섬...

「폴스튜어트」로 새 도약 발판 만든다

설유성 사장은 요즘 내년 S/S시즌부터 전개하게 될 「폴스튜어트」의 런칭 준비로 때아닌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했다. 하지만 회사라는 울타리 속에서 일할 때와 내가 모든 것을 판단하고 운영...

“위기는 기회다”

50대. 몸무게 70kg, 170cm 정도의 키. 그는 한국 중년 남성의 표준체형이다. 그래서 고객의 70%인 주...

“나눔의 원칙을 지켜야”

파크랜드 화곡점은 서울 1호점이다. 이 매장은 년 매출 10억원으로 파크랜드 매장 가운데 상위권을 달린다. 스쿠버...

“브랜드 충성도가 높다”

최일봉 대리는 한 달에 한 두 번 서울로 출장을 간다. 품평회, 전시회, 패션쇼, 서울의 백화점, 거리의 소비자…...

“끊임없이 변화해야”

동아쇼핑 주변에는 한약재와 약과를 파는 가게가 밀집되어 있다. 동아쇼핑의 위치는 동성로의 중심상권이 아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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