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를 빛낸 3인의 디자이너③
2019-11-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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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하이패션을 추구하는 이재형 디자이너의 ‘막시제이’가 이번 2020 S/S 서울패션위크의 최고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18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이재형 디자이너는 지난 2019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텐소울 디자이너, JYB 패션발전기금 신인 디자이너상, 헤라서울리스타 상을 수상하며 신인 디자이너로서 이름을 알렸고 1년 만에 최고의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막시제이’는 가장무도회를 뜻하는 마스커레이딩을 디자인 중심 필로소피의 바탕으로 한다.


이번 2020 S/S 시즌에는 가장무도회가 열리는 ‘밤’을 주제로 표현했다. ‘막시제이’ 특유의 활기차고 과감한 해석을 통해 어느 날의 밤을 연출했다. 이재형 디자이너의 캐릭터를 통해 완성된 자유분방하고 표현적인 캐릭터들처럼 그의 쇼피스는 과감한 멀티 컬러 콤비네이션, 다양하게 개발된 텍스타일의 매칭, 파격적인 형태의 의상들로 표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