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7 3년차 ‘까스텔바쟉’ 1200억 볼륨브랜드로
2017-10-01패션인사이트 취재부 
프랑스 디자이너 감성 충만한 골프웨어…형지그룹 차세대 간판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까스텔바쟉'

2015년 론칭한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패션그룹형지의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형지 그룹의 미래성장을 이끌 차세대 간판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까스텔바쟉’은 재미있는 디테일과 디자인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유니크하게 재해석, ‘까스텔바쟉’만의 젊은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제안해 인기가 높다.

특히 ‘예뻐야 골프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컬러풀한 디자인, 경쟁사 대비 7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올해 매출 1200억원 돌파를 낙관할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까스텔바쟉’은 영 골퍼를 타깃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팝아트 요소를 활용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여기에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위트있는 아트워크와 디자인 감각을 유니크하게 풀어낸 디자인으로 영 골퍼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까스텔바쟉’은 골프 브랜드라는 본연의 색깔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쟉 라인’과 ‘스포츠 라인’으로 라인을 이원화했다. 먼저 '바쟉 라인'에서는 까스텔바쟉만의 크리에이티브한 팝아트를 적용해 유니크한 프랑스의 아트 감성을 경험할 수 있고,  '스포츠 라인'은 도시감성의 새로운 스포티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 또한 명품 골프웨어 이미지에 맞게 고급 소재를 사용해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론칭 3년 만에 매출 1200억원을 바라보는 볼륨 브랜드로 성장한 ‘까스텔바쟉’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패션그룹형지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스포츠 라인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올 F/W시즌부터는 ‘Art in Golf’라는 슬로건 아래 마케팅 강화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