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19 신주원, 다운 공급 선두 기업으로 우뚝
2017-10-01패션인사이트 취재부 
빠른 납기, 뛰어난 품질, 신뢰 밑바탕



신주원(대표 이관우)이 다운 전문 브랜드 ‘디보(DIVO)’로 다운 공급 업계 선두 기업으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코오롱FnC, LF, 삼성물산패션부분 등 대형사를 포함 총 50여 업체, 150여개 브랜드에 다운을 공급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패션경기의 불확실성에도 불구, 올해 850톤의 다운 물량 공급을 완료했다. 이는 전년대비 10% 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국내 시장에서 서열 2위에 해당하는 공급량이다.

이 같은 신주원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납기 시스템과 뛰어난 품질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국내를 비롯해 대만, 중국 등 3개 국가에서 공급이 가능해 비수기 1주일, 성수기에는 2주 만에 납기를 맞출 수 있다.

특히 해외에는 세정라인 21개 라인, 선별기 46세트, 혼합기 10세트 등 세계적 수준의 규모와 가공 기술력이 바탕이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 공급라인을 추가하기도 했다. 또 국내 패션업계에 최대 생산처인 베트남 현지 공급 라인도 가동하며 다양한 루트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또 중국을 포함한 해외 브랜드 영업 루트도 개발을 시작, 다운 브랜드 ‘디보’의 해외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같은 장점보다 신주원이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신뢰성이다. 올해 다운 가격이 폭등하며 일부 공급 업체들이 기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100% 납품하며 믿음과 신뢰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해 프리미엄 다운 ‘디보’로 업계 최초로 TV CF를 방영, 브랜드 뿐 아니라 대소비자에게 어필하며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