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6 ‘디스커버리’, 3천억대 브랜드로 도약
2017-10-01패션인사이트 취재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 선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선도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추동 론칭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모티브에서 시작, ‘세상에 대한 호기심, ‘탐험과 도전’이라는 철학을 반영, 차별화된 제품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익스트림 아웃도어와 다르게 젊은 층을 겨냥한 기능성 캐주얼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관점과 그 속에서 찾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는 기존 아웃도어와 다름으로 인식되어 10~40대 고객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다.

봄 시즌에는 맨투맨, 여름에는 래쉬가드, 겨울에는 다운이 고른 판매를 보이며 연중 기복이 없는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디스커버리’의 올해 기세는 더욱 만만찮다. 지난해 폭발적인 판매고를 보인 밀포드 다운과 벤치파카가 여름부터 폭발적인 판매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벤치파카는 7~8월에만 2만장 이상 팔려나가며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디스커버리’는 론칭 2년만에 1천억 고지를 달성한 후, 2015년 1567억원. 지난해에는 27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올해 3천억 돌파를 목표로 잡고 있다.

내년부터는 키즈 등 라인 익스텐션 작업을 병행, 메가 브랜드 육성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