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4 ‘코오롱스포츠’의 뚝심,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2017-10-01패션인사이트 취재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진화는 계속된다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로 진화를 계속한다.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셉을 선보이면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는 것.

1973년 론칭한 ‘코오롱스포츠’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글로벌 최고로 도약하기 위해 매시즌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올 F/W 시즌 컬렉션은 평상복처럼 매일 입을 수 있는 ‘시티 아웃도어’를 제안해 이슈를 모았다. 그레이, 버건디, 머스타드, 카키, 네이비, 화이트 등 풍부한 컬러감을 담아 도심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박준성 본부장은 “이번 컬렉션은 44년간 축적된 ‘코오롱스포츠’의 노하우와 탐험정신, 테크놀로지 등을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푸는데 주력했다”며 “시티 아웃도어라는 새로운 룩으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의 스테디 셀러인 경량 아우터의 경우 아웃도어의 기술력에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가미해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휴대의 편의성은 개선시키고 레이어링으로 활용도를 높여 데일리룩은 물론 트레블웨어로도 입을 수 있는 양면성을 장착한 점이 돋보인다.

또 다운 파카의 대명사로 떠오른 ‘안타티카’를 비롯한 베스트 다운 제품도 보온성과 소재, 마감 등의 디테일을 강화해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음으로써,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코오롱스포츠’의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케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