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신규 채용 줄인다
2009-02-20 
취업 설명회 줄이고 모집 인원도 절반 수준


현재 준엄한 시장 환경하에 방직 패션 의류 업체는 노동 밀집형 업종으로서 매우 많은 충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일부 대형 패션 의류 기업들은 발빠르게 상응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인재 책략면에서 더욱 신중하고 치밀한 책략을 강구하고 있다.

SEMIR그룹 인력자원팀 취에둥씨는 “SEMIR는 순수 국내 내수형 의류 브랜드로, 생산은 주로 OEM 방식으로 경제 불황의 영향을 덜 받게 된다”고 강조하고 “현재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여전히 인사 조정을 감행했다”고 말하면서 자사의 인사 책략을 소개했다.

우선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채용 규모를 감축했다. 기존의 전국적 규모 캠퍼스 채용 계획을 감축했으며, 전국 6~7개 지역에서 진행하던 채용 설명회를 3~4개 지역으로 줄이고 채용 인원도 100~120명에서 50~60명으로 줄였다. 또 사회를 대상으로 한 채용을 강화했다.

사회를 상대로 한 인재 채용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강화해 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을 흡수했다. 이러한 책략은 경력과 실무를 더 한층 중요시 한 전략이다. 그리고 인재 재개발과 교육에 전력했다.

실제 실무적인 능력 향상과 전문 기능 능력 향상에 대한 교육 실시를 강화했다. 많은 역량을 투입하여 전문 분야의 지식 향상과 실무 능력 양성에 치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에 대한 업무 평가 능력 테스트를 더욱 세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