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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하상옥 상무 영입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1월 8일자로 하상옥 상무를 영입했다. 하상옥 상무는 「엘르」「엘르스포츠」의 기획을 총괄한다. 하 상무는 이원에프아이의 「데스틸」, 와이케이038, 제일모직 「엘르」의 고문, 「미샤」의 디렉팅을 담당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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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근 상무, 예신퍼슨스 복귀
유원근 씨가 지난 8일 예신퍼슨스 경영지원실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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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수 상무, '베이직하우스' 로 컴백
톰보이에서 「톰스토리」 사업부를 맡았던 조환수 상무가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 본부장으로 컴백했다. 15일부터 출근하는 조 상무는 약 보름간의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2월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베이직하우스」 런칭 멤버인 조 상무는 지난 2004년 「톰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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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변형석 전무 영입
「MCM」이 변형석 전무를 영입했다. 변형석 전무는 두산 의류 비즈니스 그룹에서 「DKNY」 사업팀, 「게스」 「에스프리」 부문 및 신규 브랜드 개발 업무를 총괄했으며, 그 이전에 삼성물산 의류디비전(SS패션)에서 「지방시」 「이브생로랑」 「DKNY」의 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개발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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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임가공 사업은 상호신뢰가 가장 중요해
의류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북한 사업에 대한 의지는 누구나 다 있다. 북한 생산 사업은 무관세 혜택과 국내 생산과 같은 라벨을 부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프모모션사는 물론이고 브랜드사들도 직접 뛰어들기도 한다. 하지만 북한 생산은 녹녹치 않다. 북한을 잘 알면 약이지만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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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이덴터티로 대중과 소통한다
도산 공원 입구에 위치한 「자인 바이 자인 송」 매장. 하얀색의 깨끗한 분위기의 매장 가운데 놓인 두 그루의 나무가 디자이너 송자인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움을 말해 주는 듯 하다. 검정 스키니 진, 검정 재킷에 주황색 머플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차림으로 인터뷰에 응한 송자인은 “내추럴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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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반갑게, 구경은 노터치’
지난 해 11월 4일 오픈한 「양파주머니」 부평점은 멀리서도 한 눈에 띌 정도로 특별한 외관을 자랑한다. 상품 디자인이 워낙 독특한 이유이기도 하겠지만 20개에 달하는 「양파주머니」의 마네킹 때문이다. 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양파주머니」 부평점. 정현주 「양파주머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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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전 브랜드 사업부제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전 브랜드를 별도 사업부제로 전환했다. 휠라코리아는 최근 「휠라」 사업부 내에 소속으로 운영돼 오던 「휠라골프」를 별도 사업부제로 독립해 운영키로 결정했다. 휠라코리아는 이미 아동복 「휠라키즈」와 이너웨어 「휠라인티모」를 별도 사업부제로 운영해 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