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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사업본부, 총괄에 정동혁 부장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의 GF사업부가 정동혁 부장을 기용했다. 정 부장은 유투존 출신으로 롯데백화점에서 여성복 바이어로 근무했다. 2005년부터는 여성 캐주얼 팀을 총괄했고, 최근에는 롯데전주점에서 점장으로 근무했으며, 노만장 이사의 후임으로 GF사업부를 총괄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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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기봉선 이사가 '칵테일' 디렉팅도
대현(대표 신현균)이 최근 기봉선 「주크」 이사를 「칵테일」 디자인 디렉터로 선임했다. 기봉선 이사는 「베스띠벨리」 「에고」 「윈」 「96NY」에서 근무했었다. 지난해 11월 대현에 영입된 후 「주크」의 총괄 디렉터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두지휘했으며, 올 하반기부터 「주크」와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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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 본사 이전 새 출발
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이 본사를 옮기고 종합 패션 업체로 새로운 출발을 전개했다. 에리트베이직은 지난 6일 용산에서 금천구 가산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것을 기념해 홍종순 대표와 임직원 대리점주와 협력업체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이전식을 가졌다. 이날 홍 대표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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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일리시하게
「테이트」 현대 목동점은 넓은 매장에 각각 개성을 살린 옷 차림의 판매사원들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 매장을 이끌고 있는 염진희 매니저는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고 판매사원들이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링의 옷을 입고 판매를 한다”며 “각자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상품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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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플레이 패션 캠프’에서 만난 패션 꿈나무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현장 ‘코스튬플레이 패션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을 지난 7월 24일 방문했다. 소녀 같은 순수한 감수성을 지닌 그녀. “한국이 세계 패션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패션을 익히고 배울 곳이 필요하다”며 재능있는 학생을 미리 발굴해 입학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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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의 기본은 신뢰
15년의 의류판매 경력을 가진 송범석 사장은 3개월 전에 「아날로바시니」를 오픈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장은 늘 북적거린다. 송 사장이 말하는 그 이유는 바로 고객에게 얻은 신뢰라고 했다.그래서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부분도 바로 신용판매다.「아날로바시니」 원주점은 중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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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어패럴, 본사 이전
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이 지난 7월 14일 방배동 방배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방배3동 100-2번지 방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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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볼리' 오인숙 마케팅 팀장 영입
대광직물(대표 이상봉)의 「엠볼리」가 오인숙 마케팅 팀장을 영입했다. 오 실장은 「잠뱅이」 「수비」를 거쳐 최근까지 엔씨에프에서 근무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