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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피제이, 박종건 이사 영입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이 박종건 이사를 영입했다. 박종건 이사는 「콕스」 「닉스」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을 거쳐 최근까지 세정과미래에서 근무했었다. 박 이사는 리더스피제이에서 「코데즈컴바인」 「베이직플러스」 「코데즈포맨」 등 코데즈패밀리와 「허스트」를 총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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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어번캐주얼BU장에 한경애 이사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어번캐주얼BU장에 한경애 이사를 선임했다. 어번캐주얼BU는 남성복 BG에서 독립한 부서로 「시리즈」 「크리스찬라끄르와옴므」와 론칭 준비 중인 「존바바토스」로 구성됐다. 한경애 이사는 3개 브랜드 총괄 외에 「헨리코튼」 기획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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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인사이동 단행
제이에이치코오스 (대표 소장중)의 「미니멈」이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지난 3월 3일 있었던 이번 인사에서 영업부 이사직을 맡고 있던 이익희 씨가 상무로, 디자인실 문윤재 실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의류사업부는 김규철 부사장이 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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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 승진 인사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최근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정균 「엠엘비」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또 홍원선 「바닐라코」 부장, 김경오 「엘르스포츠」 부장, 이정화 「레노마스포츠」 상품기획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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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발망' 총괄 CEO에 황복현 씨
너트클럽(대표 한수석)이 황복현 씨를 「피에르발망」 총괄 CEO로 영입했다. 황복현 신임 CEO는 「슈페리어」 「임페리얼」 「페리엘리스」 「카운테스마라」, 세정을 걸쳤으며 최근 「김영주골프」에서 근무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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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비 상권을 찾아라”
“올해 「에블린」은 신소비 상권을 찾아내 유통 채널을 넓혀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부터 새롭게 오픈한 매장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올해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상권을 발굴하고 매장 리뉴얼에 집중할 방침이다. ” 최영실 「에블린」 브랜드장은 올해의 목표를 새로운 상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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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스피릿’이 나를 만들었다”
개당 3만원 정도의 모자로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엠엘비. 맨투맨, 야구점퍼 등 「엠엘비」를 대표하는 아이템까지 더해져 올해 1000억원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달 초 상무이사로 승진한 서정균 상무는 97년 론칭 당시부터「엠엘비」와 함께 했다. 스포츠 캐주얼 시장의 하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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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강국 부활 자신합니다”
“스트림간 교류 활성화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섬유강국으로서의 부활을 자신합니다.” 지난 10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희찬 회장(사진)은 취임 일성으로 ‘섬유강국 부활’을 자신했다. 한국 섬유산업은 외형은 130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었지만, 내실을 다져 고수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