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꽁땅' 고객 만족시킬 것”
2008-03-21 장영실 기자 jang@fi.co.kr
한경수 이에프엘 「쥬시꽁땅」 사업부 이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쥬시꽁땅」은 프랑스어로 ‘난 만족해’라는 뜻입니다. 이름처럼 고객에게 품질과 가격으로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키울 것입니다.”
한경수 이사는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세번째로 전개하는 「쥬시꽁땅」을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라고 소개한다.
「쥬시꽁땅」은 유러피안 캐주얼 아동복으로, 세명의 아이와 한마리의 강아지가 풀어내는 스토리가 담긴 아동복이다.
전체 상품의 80%가 베이직 상품에 집중될 만큼 기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상품 구성은 남아가 50%, 여아가 40%를 차지한다. 주요 타깃은 7세이며 3세부터 13세까지를 겨냥하고 있다.
「쥬시꽁땅」의 상품 가격은 기존 「리바이스키즈」보다 50~60%까지 저렴하다.
한 이사는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전개한다고 하니 제품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재, 원단, 부자재 등 기존의 「리바이스키즈」만큼 퀄리티가 높다”고 말하며 “저렴한 가격은 베이직한 상품 구성과 「리바이스키즈」 「모이츠」 전개로 얻은 소싱노하우가 생산 원가를 낮췄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쥬시꽁땅」은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오는 28일 롯데 부산서면점을 시작으로 대구역사, 잠실, 영등포, 안양 등 롯데 백화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한경수 이사는 “론칭하게된 계기도 백화점의 제안이 주요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연내 20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추후 가두점을 오픈해 백화점과의 비율을 1:1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현재 「리바이스키즈」가 없는 주요 상권에는 「쥬시꽁땅」과 「리바이스키즈」를 복합매장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연내 5개점 오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수 이사는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세번째로 전개하는 「쥬시꽁땅」을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브랜드’라고 소개한다.
「쥬시꽁땅」은 유러피안 캐주얼 아동복으로, 세명의 아이와 한마리의 강아지가 풀어내는 스토리가 담긴 아동복이다.
전체 상품의 80%가 베이직 상품에 집중될 만큼 기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상품 구성은 남아가 50%, 여아가 40%를 차지한다. 주요 타깃은 7세이며 3세부터 13세까지를 겨냥하고 있다.
「쥬시꽁땅」의 상품 가격은 기존 「리바이스키즈」보다 50~60%까지 저렴하다.
한 이사는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전개한다고 하니 제품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재, 원단, 부자재 등 기존의 「리바이스키즈」만큼 퀄리티가 높다”고 말하며 “저렴한 가격은 베이직한 상품 구성과 「리바이스키즈」 「모이츠」 전개로 얻은 소싱노하우가 생산 원가를 낮췄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쥬시꽁땅」은 백화점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오는 28일 롯데 부산서면점을 시작으로 대구역사, 잠실, 영등포, 안양 등 롯데 백화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한경수 이사는 “론칭하게된 계기도 백화점의 제안이 주요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연내 20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추후 가두점을 오픈해 백화점과의 비율을 1:1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 현재 「리바이스키즈」가 없는 주요 상권에는 「쥬시꽁땅」과 「리바이스키즈」를 복합매장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연내 5개점 오픈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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