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및 패션잡화 바이어 적극 유치 중”
“어패럴 원단과 소재, 가죽, 액세서리 분야 등 6개가 통합한 전시회로 이번부터 출범한 만큼 폭넓은 바이어가 방문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는 온라인 업체를 바이어로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의 질 라스보르드 바이어 담당 총괄 ...
-
“여성용 원피스·재킷 봉제 자신 있습니다 ”
혜성어패럴(대표 송진용)은 원피스, 재킷, 코트 등 여성복 상의를 전문 생산하는 봉제 업체다.송진용 대표는 “혜성어패럴은 30명의 직원이 매월 4000 Pcs의 여성복 상의를 봉제해 ‘미니멈’에 전량 공급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메인 협력 업체로 이어질 정도로 신뢰 관계는 확실합니...
-
동주모드, ‘아베끄모아’로 내수시장 진출
일본으로 여성복 의류를 수출하는 동주모드(대표 서상률)가 ‘아베끄모아’라는 브랜드를 전개하며 내수 시장에도 진출했다.1993년 동주모드를 설립한 서 대표는 일본과 프랑스에 여성복을 수출하던 중 2013년 6월 ‘아베끄모아’브랜드를 론칭하고 거래처로부터 역수입해 1년 간 시험 가동했다....
-
10대부터 40대까지 발도장 찍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 정연택 ‘에반샵’ 대표정연택 ‘에반샵’ 대표(위), 수원 AK& ‘테이블5’에 입점한 ‘에반샵’(아래)조명이 달린 우드 스피커, 배관 파이프로 만든 로봇 조명, 도끼 모양 볼펜, 둥글게 펼치면 사과 모양이 되는 메모지…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은 모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에...
-
“혼돈 사회 벗어나 또 다른 세계로~”
디자이너 감성이 담긴 기본적인 단품 주얼리를 여러 개로 레이어드해 자신만의 주얼리로 완성되는 주얼리 브랜드 ‘MMD(마이믹스드디자인)’. 이 주얼리 브랜드는 리본, 가죽, 메탈 등 서로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재들로 유니크한 주얼리를 만들어 낸다.“'MM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
-
“사람을 위한 경영이 성장 비결입니다”
“어느 날 ‘왜 멋지고 이쁜 감각의 매장은 없지?’, ‘왜 이런 감도 있는 옷이 없을까’라는 의구심에서 패션 사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 후 도매 시장에 뛰어들었고, 우븐과 다이마루 공장도 갖추게 됐죠. 지금은 소매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요즘 새로 매장을 오픈하면 고객들이 ‘예쁘다’...
-
“한국 소비자와 만나고 싶어요”
"다시 한 번 한국 시장에 도전!"- 세라 토라스 ‘토라스’ 대표“아직 한국에서 ‘토라스’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토라스’는 니트와 가죽이 혼재된 프리미엄 의류로 IMF 이전에 백화점 및 면세점 등에서 사업을 펼친 적이 있다. 이번에는 편집숍 등에서 유통하길 희망하며...
-
“입으면 즐겁고 재밌는 옷 ‘투플라시보’입니다”
투플라시보’는 “플라시보 효과”라는 가짜 약의 심리적 치유 효과에서 영감을 받아,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디자이너의 바람을 담아 만든 브랜드다. 소프트 아방가르드를 바탕으로 소년과 소녀의 감성이 공존하며 매 시즌 유쾌하고 위트 있는 콘셉으로 유니크한 스트리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