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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전문 편집숍 『셀러콘』 승승장구
데님 전문 편집숍 『셀러콘』이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주요 점포에서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안 그룹(대표 안현)이 전개하는 『셀러콘』은 「누디진」 「몽키진」을 비롯해 「디젤」 「트루릴리전」 「로렌모쉬」 등 총 5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데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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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 남성복, 돌파구 찾아 나서
로드숍, 아웃렛 등 가두 상권 중심의 남성복 브랜드들이 새로운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두 남성복 업계는 올해를 변화의 핵심으로 보고 매장 리뉴얼, MD 개편, 라인 다각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리딩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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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롯데 잠실점에 매장 오픈
75년 전통의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이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영국 특유의 감성을 기반으로 한 「캉골」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자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햇핀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캉골」의 심볼인 캥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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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하고 고객 발길 붙잡을래~”
여성복이 리뉴얼을 통해 잃어버린 고객 되찾기에 나섰다. 브랜드의 노후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객층을 확장하기 위해 새단장을 선택한 것이다. 현재 리뉴얼을 단행한 곳은 「KL」 「사틴」 「에꼴드빠리」 「EnC」 등이다. 이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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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웃도어 마켓, 리테일 시대 도래했나
◇ 단독 브랜드 대형 점포 ‘효율’ 한계 국내 ‘아웃도어 마켓’은 계속 성장할 것인가? 국내 아웃도어 마켓이 5조원 규모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권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아웃도어 마켓 성장 추이에 대한 패션 · 유통업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유통업계의 표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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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야심작「에잇세컨즈」론칭 1년 '가능성 확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야심작인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론칭 1년 만에 매출 600억원을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패션브랜드 1년차 매출이 보통 100억원을 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오너의 강력한 의지와 다년간의 준비기간이 만들어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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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시몬스 작품 팝업으로 감상하세요”
디올 하우스는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2013년 봄/여름 컬렉션의 정수만을 담아낸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라프 시몬스의 데뷔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6개국 7개 유명 부티크에서 진행된다. 「디올」은 한국에서는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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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네번째 희망을 전하다"
교육으로 희망을 전하는 휴먼스쿨 프로젝트의 4번째 준공식이 지난 19일 네팔 간다키 카 스키 지역 비레탄티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후원한 엄홍길 휴먼재단의 4차 휴먼스쿨 준공식은 엄홍길 대장을 비롯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