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 작품 팝업으로 감상하세요”
2013-02-21강선임 기자 ksi@fi.co.kr
「디올」, 편집숍 마이분과 데뷔작품전 마련

디올 하우스는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2013년 봄/여름 컬렉션의 정수만을 담아낸  팝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라프 시몬스의 데뷔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한국을 포함, 전세계 6개국 7개 유명 부티크에서 진행된다.



「디올」은 한국에서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마이분(My Boon)과 손잡고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시몬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시몬스는 ‘바’재킷의 구조적 실루엣에 주목하였다. 재킷이 하우스에서 갖는 역사적 함의를 훼손하지 않은 채 테일러링에 있어 초 여성적인 접근을 취하였다. 여성의 몸을 감싸안는 실루엣은 움직임, 가벼움, 투명함, 장난스러움과 더불어 이번 프레타 포르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7개 부티크에서는 라프 시몬스가 지난 10월 파리에서 선보인 쇼의 세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스토어, 전용 윈도우와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룩, 스토어별로 선별한 셀렉션, 특별한 론칭 파티 등이 독점적으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diorpr.com/pop_u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