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골퍼 증가로 골프웨어 시장은 호황을 누렸으나 패셔너블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가 인기를 얻으며 신구브랜드의 희비가 교차되기도 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크리스에프앤씨의 '파리게이츠'는 11월까지 전년대비 20% 신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인 1300억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스포티즘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웨어 PGG 라인을 선보이며 기존보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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