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오후 4:49:50
나에게 ‘티셔츠’란?
티셔츠는 「티백」의 출발점이다. 자칫 ‘진부하고 흔할 수 있는 아이템인 티셔츠에 어떤 새로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티셔츠는 쉽고도 어려운 것, 괴롭지만 즐거운 것, 진부하지만 새로운 것 그리고 흔하지만 소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