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중국국제의류박람회에서 SBS가 발표한 지퍼의 예술적인 디자인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퍼의 신기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浔兴股份 Xunxing 주식회사에서 창립한 SBS 지퍼는 현재 세계 2대, 중국 최고 지퍼 제조회사라고 볼 수 있다.
3월 29일 오후, 2008 중국 국제의류박람회 신상품 발표 부스에서 SBS지퍼는 지퍼 패션이라는 테마로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의류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이번 지퍼 패션 발표회는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시장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선보여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책택되었다. 디자인 하는데 있어 지퍼는 선택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답답한 이미지만 연출될 수가 있다. 하지만 SBS 지퍼는 새로운 기술과 예술적인 감각으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기능성 지퍼를 선보였던 것이다.

스포츠와 믹스&매치
SBS 지퍼의 편이성과 유려한 곡선이 디자이너의 과감한 스타일과 믹스&매치 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켜 실용성뿐만 아니라 엄청난 시각 효과까지 가져다주었다.

우아한 스타일
금색 지퍼로 검은색 파티복에 다가 장식하여 우아하면서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실버 지버로 만들어낸 무늬는 쿨한 느낌을 가져다 주고, SBS지퍼로 만든 넥타이와 장식꽃 또한 눈길을 끌었다.

패션댄서
이것은 SBS 지퍼에서 독자 개발한 디자인이며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지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개발이 키포인트
지퍼, 영원히 조연역할 밖에 안 되는 제품이었지만 오늘 패션 무대에서 주인공으로서 당당하게 나섰는데 있어 SBS지퍼가 가장 큰 공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