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현대 미술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 런던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25주년 기념 파트너로 선정되어 갤러리의 생일 주간 행사(Birthday Weekender)에 참여하고, 여름 내내 운영되는 유니클로 테이트 샵(Art For All)을 오픈할 예정이다.
생일 주관 행사는 “잊을 수 없는 무료 음악, 제작, 공연 축제”를 지향한다.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타로 점부터 영화 상영까지 다양한 무료 체험, 공연, 토크, 워크숍, 투어, 음식과 음료 제공 등이 제공된다. 인터랙티브 아트와 라이브 공연도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유니클로 소유주인 패스트 리테일링의 그룹 수석 임원 야나이 코지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은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의 ‘모두를 위한 예술’ 철학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이 유니클로 테이트 샵에서 라이프웨어 제품과 함께 매장 내 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와 테이트 모던은 오랜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어 왔으며, 5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개인 맞춤형 티셔츠 스테이션과 개인 맞춤형 자수 등 인기 서비스 UTme!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 테이트 UTme! 티셔츠 컬렉션과 함께 엄선된 유니클로 아이템을 선보인다. 아울러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철학과 테이트 모던의 예술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은 여름 내내 진행되는 일련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UTme! 테이트 티셔츠 컬렉션은 수년 동안 박물관의 컬렉션 전시회에 등장했던 국제적이고 현대적인 현대 미술 작품에 경의를 표한다. 루이즈 부르주아(거대한 청동 거미 마망)와 살바도르 달리(랍스터 전화)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김아영을 포함한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이 테이트 컬렉션에 추가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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