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오는 4월 1일 뭄바이의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에서 인도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마하라슈트라 주 정부 섬유부와 비브즈 패션 스쿨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카디 인디아(Khadi India)가 인도 전역에서 공급되는 천연 수제 직물인 인도 실크와 카디 코튼, 카디 울로 만든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오랫동안 장인 정신과 전통을 옹호해 왔으며, 컬렉션에 장인의 직물을 사용했다. 장인과 소규모 전통 생산을 지원하고 장려함으로써, 비바안 웨스트우드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형태의 직물 생산을 촉진하고 전통적인 숙련된 일자리와 그 주변 지역 사회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컬렉션에 사용된 직물은 인도의 여러 지역에서 공급되었으며, 인도 장인들이 전통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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