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의 새로운 상징 ‘클로버하트’ 로고 활용한 럭키 컬렉션

패션 캐피탈 파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르시(Merci)가 브랜드의 새로운 상징인 ‘클로버하트’를 활용한 럭키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르시의 새로운 상징인 네잎클로버는, 잎 중 하나가 하트 모양을 이루며 타인과 삶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클로버하트 로고는 유행과 시즌에 구애받지 않도록 디자인 된 새로운 의류 컬렉션 라인의 주요 테마로 사용되며 후드와 크루넥 스웨트셔츠, 포켓 티셔츠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웨트셔츠는 두꺼운 플리스 소재에 여유 있는 숄더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다. 컬러는 클래식한 화이트, 헤더 그레이, 네이비블루, 다크 그린, 크림 등이 있으며 레드, 옐로 같은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긍정의 에너지가 스며든 일상의 에센셜 아이템으로 구성된 메르시의 럭키 컬렉션은 메르시 온라인 스토어(www.merci-merci.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파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르시(Merci)는 도시적 트렌드와 오늘날의 사고방식을 인류학적 시각으로 면밀히 살피며,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탐험한다.

메르시 편집숍은 메르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신념을 반영하는 트렌드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제품 셀렉션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메르시는 일시적인 유행과 지속적인 트렌드를 원활하게 넘나들며 현지 및 해외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